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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코란도 C 유럽 론칭 및 콘셉트카 XAVL 선보여

현지시장 첫선…티볼리 브랜드와 더불어 타깃 시장 다양화해 현지 판매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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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7.03.09 18:16:56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7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XAVL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코란도 C와 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XAVL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7 제네바모터쇼(87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뉴 스타일(New Style)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를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새로운 7인승 SUV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 전시관은 420㎡ 규모로, “코란도의 재해석, 현재와 비전”을 주제로 새로운 코란도 C와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한 콘셉트카 XAVL을 비롯해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지난해 32% 성장한 유럽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에서의 선전을 통해 14년 만의 최대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며 “오늘 선보이는 XAVL 등 보다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SUV 라인업 구축을 통해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2년 만에 10만 대 판매를 달성한 티볼리 브랜드와 더불어 올해 새로운 코란도 C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함으로써 현지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 지난 1월 출시한 뉴 스타일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으며,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해 안전성을 보강하는 등 패밀리 SUV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쌍용차는 새로운 코란도 C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가족을 위한 도시형 SUV로 정의하고,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적합한 SUV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현지 판매는 2분기 중 시작된다.

아울러 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XAVL은 사용자 간의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콘셉트카로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XAVL은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어드벤처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편의성과 정통 SUV 스타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것이 쌍용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중 해외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와 정보 교류 및 향후 판매 확대를 위한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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