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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안상수·홍승혜·하태임의 아티스트 토크 마련

3~4월 세 번에 걸쳐 '색(色)과 형상(形象)으로 만드는 예술'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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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7.03.13 11:05:32

▲'2017 서울옥션 아티스트 토크: 색(色)과 형상(形象)으로 만드는 예술'이 3월 21일~4월 4일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이 국내외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3명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2017 서울옥션 아티스트 토크: 색(色)과 형상(形象)으로 만드는 예술'이 열린다.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고찰하고, 미술현장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3월 21일~4월 4일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1강의 주인공은 '안상수체'로 대표되는 다수의 글꼴을 디자인한 한국 타이포그래피 거장 안상수 디자이너다. '길 위의 멋짓'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안 디자이너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3월 14일~5월 14일 세마그린 '날개.파티'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강의는 안상수의 한글 타이포그라피 작업, 그리고 학교 디자인 프로젝트 '파티'(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이야기와 그의 감각적인 시선에 대해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승혜 작가와의 만남은 2강에 마련된다. 홍 작가는 오랜 시간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pixel)의 구축을 통해 공간에 대한 내용적, 형식적 실험을 지속해 왔다. 홍 작가의 강의 주제는 '노래하는 네모, 노래하는 광장'이다.


홍 작가 또한 '점·선·면'을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에서 4월 16일까지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강의는 홍 작가의 특이한 발상에서 나오는 작업들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마지막 3강에서는 하태임 작가가 나선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컬러밴드 작품을 선보이는 색을 그리는 하 작가는 '색채 환상곡'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어떤 문자와 언어보다 훨씬 강한 메시지를 가진 색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서울옥션 측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가 일상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들과 교감하며,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의는 서울옥션 강남점(S-SPAC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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