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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학생 단체관람 예약 이어져…현장학습과 진로 탐색의 장으로 각광

현재까지 10여 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4천여 명 예정…단체관람 전담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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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7.03.16 09:17:30

▲2015서울모터쇼 '자동차역사 영상존' 모습. (사진 = 2017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오는 3월 31일 개막하는 ‘2017서울모터쇼’에 중·고생과 대학생들의 단체관람 신청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단체관람 계획을 통보해 온 학교 및 인원은 3월 15일 기준 10여 개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약 4천여 명이다. 이중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한양공업고등학교·아주자동차대학 등은 전교생의 서울모터쇼 관람을 추진 중이다. 조직위는 특성화고등학교와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많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로부터 현장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의 일환으로 단체관람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7서울모터쇼는 학생들이 자동차산업의 첨단기술과 생활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동차와 IT의 융합 및 제4차 산업혁명의 단초까지 접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귀중한 기회가 된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총 27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에서 출품하는 32종의 신차와 친환경차 등 총 300여 대가 넘는 자동차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 전시되는 절개차를 통해 차량 내부 구조와 주요 부품을 실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도 진행되며, 자동차의 역사부터 최신 신기술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생활문화관'도 마련된다.
 
그밖에 ▲자동차역사코너 ▲튜닝차량 전시관 ▲VR 레이싱게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학생 자작 자동차 전시 ▲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 등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4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므로 학생들이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배울 기회가 된다.

서울모터쇼조직위 관계자는 “서울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현장학습의 장”이라며 “조직위에서 마련한 다양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산업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2017서울모터쇼에 현장학습을 원하는 학교 및 담당교사들의 접수를 돕고 단체 할인 및 전시장 가이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콜센터(1666-6165)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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