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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와 650억 원 규모 경영성과 공유

역대 최고 실적에 기여한 협력사 대상…임직원 특별 상여금도 23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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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7.11.22 17:19:51

▲삼성전자 반도체 집적회로 이미지. (사진 =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경영 성과를 반도체 협력사와 공유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성과 공유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인 650억 원에 달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반도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 150억 원의 상생 협력금을 조성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약 500억 원에 달하는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도 201억 7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총 138개 업체에 지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지급하는 500억 원의 인센티브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임직원 격려 차원에서 특별 상여금(기본급의 400%)을 23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상여금 일부는 협력사 상생 협력금 조성에 활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매출 53.15조 원,
영업이익 24.3조 원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 [참고] 삼성전자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이력 
 
 2010년 : 46개 업체, 50.6억 원 (4865명)
 2011년 : 46개 업체, 61억 원 (5861명)
 2012년 : 47개 업체, 68.3억 원 (6370명)
 2013년 : 89개 업체, 180.9억 원 (8852명)
 2014년 : 95개 업체, 209억 원 (1만 174명)
 2015년 : 98개 업체, 324.3억 원
  ·상반기 : 98개 업체, 141.8억 원 (1만 451명) 
  ·하반기 : 98개 업체, 182.5억 원 (1만 497명)
 2016년 : 122개 업체, 368.3억 원
  ·상반기 : 92개 업체, 152.8억 원 (1만 294명) 
  ·하반기 : 122개 업체, 215.5억 원 (1만 1851명)
 2017년 상반기 : 138개 업체, 201.7억 원 (1만 3897명) 

지급액 누계 총 1464.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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