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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팝&클래식 여행' 4개 도시-5천여 관객 호응 속 성료

지방 문화 격차 해소 위한 대중적 공연…대표 문화예술 활동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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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7.12.07 09:56:59

▲6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2017 한화 팝&클래식 여행' 2부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 씨(오른쪽)와 손준호 씨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주최한 '2017 한화 팝&클래식 여행'이 지난달 29일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청주(11/30), 부산(12/5), 대전(12/6) 등 4개 도시에서의 투어를 마쳤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총 5천여 관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방 시민들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개최해 왔다. '한화 팝&클래식 여행'은 특히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곁들여 청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는 행사다.

올해 공연은 ‘씨네 인 뮤직 - 영화 속 음악 이야기, 음악 속 영화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영화음악과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무대들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정상급 비올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가 연주를 펼쳤다. 이들은 ‘사운드 오브 뮤직’,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주제가를 비올라 연주로 편곡, 대형스크린 속 영화 장면과 함께 선보였다.

▲6일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2017 한화 팝&클래식 여행' 마지막 날 공연.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한화그룹)


이어서 열린 2부 공연에는 유명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 뮤지컬과 영화로 유명한 작품들의 주제가를 노래했다. 관계자는 이들이 멋진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6일 대전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는 한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한화불꽃합창단’도 무대에 함께 올랐다.

이번 공연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올라 비올라' 같은 클래식 앙상블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고, 관객들 또한 여기에 열광적으로 화답해주신 것 같다”며, “'한화 팝&클래식 여행'과 같은 좋은 기획의 문화공연이 앞으로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불꽃합창단'이 6일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한화그룹)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그룹이 '한화 팝&클래식 여행' 외에도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휘자 및 연주단을 초청하는 '한화클래식', 실력과 명성을 고루 갖춘 국내 교향악단들이 참여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을 대표적 활동으로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한화그룹은 앞으로도‘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품격 있는 공연을 대중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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