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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개발사 넷마블앤파크 김홍규 대표, 프로야구 시구 나서

24일 광주 한화-기아 전에서 ‘마구돌이’ 탈 쓰고 시구…이용자 대상 ‘직관 이벤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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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04.24 11:32:53

김홍규 넷마블앤파크 대표와 '마구마구'의 대표 캐릭터인 마구돌이. (사진 = 넷마블)

넷마블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김홍규 대표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마구마구’ 홈페이지를 통해 총 600명의 이용자들을 해당 경기에 초청하는 ‘직관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시구는 해당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홍규 대표는 해당 경기를 관람하는 ‘마구마구’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게임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대표 캐릭터인 ‘마구돌이’의 탈을 쓰고 시구 할 예정이다.

 

한편, ‘마구마구’는 2006년 공개 서비스 후 줄곧 국내 1위 온라인 야구 게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2년 동안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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