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다양한 기념일따라 매주 다른 혜택과 할인 제공

세븐스프링스가 가정의 달 5월 내내 기념일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 = 세븐스프링스)

삼양그룹의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세븐스프링스는 이번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이 5월에 각종 기념일이 많다는 특성에서 착안, 매주 다른 혜택과 할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주차(1~6일)는 어린이날 ▲2주차(7~13일)는 어버이날 ▲3주차(14~20일)는 스승의 날 ▲4주차(21~31일)는 부부의 날과 성년의 날을 기념한 할인 및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주요 할인 및 혜택은 ▲성인 1명 당 초등학교 미취학 어린이 1명 무료(1주차) ▲성인 4인 이상 이용 시 1인 무료(2주차) ▲교직원 50% 할인 및 교직원 동반 고객 20% 할인(3주차) ▲성인 커플 21% 할인 및 1999년생 무료 와인 증정(4주차) 등이다.

또한 세븐스프링스는 같은 기간 동안 상품권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기간 내에 세븐스프링스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10만 원 당 1인 식사권 1매를 제공받게 된다.

이밖에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념일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세븐스프링스에서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