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부담 없이, 섬세하게 커버해주는 순한 저자극 메이크업

프리메라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 라인 출시. (사진 = 프리메라)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피부에 부담을 줄이고, 섬세한 커버 효과를 강조한 순한 저자극 메이크업 라인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을 출시했다고 2일 전했다.

프리메라는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은 순한 처방으로 여드름성 피부라도 걱정 없이 내 피부처럼 편안하고 섬세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등 3가지 피부과 테스트를 통과했고,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성분을 제외하여 안심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바라기씨, 호호바 씨, 올리브를 담은 오일 콤플렉스에 세콰이어 새싹 성분이 더해져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프리메라에 따르면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 라인’은 메이크업 단계에 따라 3종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내추럴 스킨 프라이머 베이스’는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피부 결과 톤을 한 번에 케어하여 매끄럽고 환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올인원 수분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여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내추럴 스킨 파운데이션’은 피부 친화적인 스킨 핏 파우더 TM이 함유되어 결점을 섬세하게 커버해주고 무너짐 없는 지속력을 선사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내추럴 스킨 미네랄 팩트’는 천연 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고운 파우더가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피부를 화사하게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