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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임직원 가족까지 모여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

'가족 중심 조직문화' 강조하며 전국 300개 동호회 및 임직원 가족 14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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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06.11 11:39:41

한마음 페스티벌에 참가한 에스원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에스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주말이던 지난 9일 천안에 위치한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임직원 동호회 및 가족들이 모여 '2018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마음 페스티벌'은 에스원이 2016년 처음 시작한 임직원 동호회 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참가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확대하고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동호회 페스티벌은 에스원 임직원들이 가입한 동호회가 모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원은 '한마음 페스티벌'이 임직원과 함께 가족들도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 대상과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9일 열린 한마음 페스티벌에는 300개 사내 동호회는 물론 임직원 가족들도 참가했다. 축구, 족구, 컬링, 미니 양궁 등 총 8개 종목으로 나눠 우승팀을 가렸다. 에스원은 작년에 비해 1종목이 늘었으며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선정해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의 참가도 20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행사가 아닌 가족들까지 함께하는 축제라는 공감대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

 

한마음 페스티벌 기간에는 신청한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을 인재개발원으로 초청해 다양한 가족이벤트를 진행하는 인재개발원 오픈투어도 함께 개최했다. 임직원 가족들을 위해 공연, 챌린지코스 체험,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에스원 김종민 대리는 "임직원 가족을 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페스티벌로 동료의 가족들과 많이 친밀해졌다"며 "자녀에게도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라서 내년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원 경영지원실 박준성 전무는 "활기찬 조직분위기를 만들고 가족과 함께하는 사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가족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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