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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019 신입생 모집… SK행복나래, 첫 학기 장학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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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종훈⁄ 2018.10.02 11:21:54

 

2018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영국 해외연수 현장. 사진 = SK행복나눔재단

SK그룹과 KAIST 경영대학이 사회적 기업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 과정인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가 또는 현 사회적 기업 창업자이며, 원서 접수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다.

 

합격자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서 첫 학기 교육 경비를 제공 받으며, 이후 창업 성과와 학업 성적에 따라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또한 2년간 KAIST에서 제공하는 탄탄한 창업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다.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2018년 기준 총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 중 91%인 60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임팩트 투자 21건을 유치했다. 사회적 경제에서 활동 중인 졸업 및 재학생이 110여 명에 달함에 따라 동문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형성되고 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전문 커리큘럼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최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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