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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18 RoSPA 어워드서 금상 수상…11년 연속 수상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주관…싱가포르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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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10.12 11:15:29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시공 중인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의 조감도. 2016년 한화 약 1천억 원에 수주한 7개동 519세대의 프로젝트로 지난 6월 무재해 100만 인시를 달성했다. (사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시공 중인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이 최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RoSPA, Royal Society for Prevention of Accidents)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RoSPA 어워드는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이 전 세계 산업현장(전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다.

 

쌍용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2014년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고속도로 현장과 2015년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2단계 921공구 현장이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2008년 이후 11년 연속 RoSPA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수상횟수는 22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은 싱가포르의 민간 발주처인 CDL(City Developments Limited)이 로부터 쌍용건설이 2016년 미화 8천 200만 달러(한화 1000억 원)에 수주해 시공 중인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이 프로젝트가 지난 6월 무재해 100만 인시를 달성했고 이어 7월에는 싱가포르 노동청(MOM, Ministry of Manpower) 산하 사업장안전보건위원회로부터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SHARP(Safety and Health Award Recognition for Projects) 어워드를 받았다며 안전관리에 뛰어남을 강조했다.

 

또한 쌍용건설은 2015년 완공한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2단계 921공구 현장이 무재해 1675만 인시를 달성하며 2013 싱가포르 안전대상(Champion)과 2016년 싱가포르 LTEA 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특히 무재해 1675만 인시는 지하철 무재해 세계 최고기록임을 강조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만 6500만 인시, 전 세계 현장에서 약 1억 4000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며 “차별화된 시공능력 외에도 뛰어난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강자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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