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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하던 '히츠', 국내 생산 시작했다…10월 말 국내 시판 개시

한국필립모리스, 약 3천억 원 들여 양산공장 증축…340명 추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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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10.12 11:54:58

2018년 9월 촬영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 왼편에 증축 중인 시설이 보인다. (사진 = 한국필립모리스)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던 아이코스 전용 담배 '히츠'(HEETS)의 국내 생산이 시작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를 최근 국내 양산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0월말부터 국내생산 제품을 순차적으로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태지역에서 히츠를 생산하는 생산기지는 양산공장이 최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2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약 3000억 원을 투자하여 양산공장을 증축해 히츠 생산 설비를 갖췄으며,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하여 국내 및 유럽의 공장들에서 히츠 생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제품의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감소라는 제품의 특성을 예외 없이 지키고자 최고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준다”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질 뿐 아니라 향후 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공장 아이코스 전용 담배 히츠 생산라인의 컴바이너(Combiner)가 이전 공정에서 제조된 구성품을 합쳐 히츠를 제조하고 있다. (사진 = 한국필립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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