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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연다

전력 빅데이터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수상자, EDS-마켓에 서비스 등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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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02.11 16:57:39

한국전력공사. (사진 = 연합뉴스)

한국전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시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한전 측은 한전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시민과 학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11일부터 24일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1개월간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전력데이터를 열람, 분석하면서 서비스를 개발하면 된다. 데이터 공유센터는 보안이 확보된 환경이며, 서비스 모델을 검증할 수도 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한전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사업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플랫폼에 관한 구상도. (사진 = 한전 전력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한전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기업과 학생·일반인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팀 혹은 개인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EDS-Market)*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EDS-Market: Electric-Power Data Service Market): 계량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및 제품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전↔고객↔개발자가 이용하는 웹/어플리케이션 기반 플랫폼.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 타 공공기관과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며 “데이터 공유센터와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을 통해 데이터 분야 에너지신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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