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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회장 장례, 신촌 세브란스에서 5일장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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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04.11 16:51:45

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사진 = 대한항공)

한진그룹이 11일 고(故) 조양호 회장의 장례를 12일부터 5일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확정 되었다.

장례는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이에 그룹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고인을 모신 비행편은 12일 아침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례 기간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이며,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4월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진그룹은 LA 현지에서부터 장례식장까지의 운구절차는 미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유가족의 희망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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