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유한양행 뉴오리진은 ‘식물성 오메가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해당 원료의 배양,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직접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유한양행측의 설명이다.
제조과정도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 ℃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해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으며, 3무(蕪)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에 따라 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 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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