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주최하는 비타500 사회공헌 캠페인 ‘비타 스테이지(Vita Stage)’를 통해 MBC 듀엣가요제와 MBC 복면가왕에 나와 큰 주목을 받은 최효인, SBS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가창력을 입증한 이민정과 함께 지난 달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신촌 연세로 명물쉼터에서 두 시간 동안 열린 거리공연 ‘비타 버스킹’ 중 펼친 공연에 1천 여명의 관객이 몰리기도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젊음의 거리에서 청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의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달 31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두 주인공의 공연 ‘비타 스테이지’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