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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회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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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06.11 15:24:53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에 선발된 어린이 요원.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파리, 랭스, 몽펠리에 등등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스포티지·옵티마·씨드·니로 등 총 66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아차는 FIFA와 연계해 공식 유스 프로그램인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KIA 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KIA OMB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IA OMBC’는 이번 대회 각 경기에서 매치볼(공인구)을 심판에게 전달해 줄 52명의 어린이 요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아차는 개최국 프랑스에서 47명, 영국·독일·네덜란드·호주 4개국에서 5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대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프랑스의 어린이 47명에는 기아차 우수 고객 자녀를 포함시켜 고객 로열티를 강화했으며, 이외에도 법인 및 인플루언서 SNS 콘테스트,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 Foundation)과의 협업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개막전. (사진 = 기아자동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파리 경기장에 설치된 기아차 부스. (사진 = 기아자동차)


더불어 기아차는 ‘미래의 여성은 현재의 어린이들로, 여자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자립심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Champion of Tomorrow(내일의 챔피언)' 캠페인을 대회 기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여자 축구 선수의 성장 스토리 영상 ▲프랑스 여자 축구 간판 선수인 발레리 고뱅(Valérie Gauvin)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의 인터뷰 및 서프라이즈 영상 등을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전개한다.

또한 기아차는 경기 티켓 프로모션, 경기장 내 전용 부스 운영(파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FIFA U-20 여자월드컵 (‘20년), U-17 여자월드컵 (‘22년)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2007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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