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징어땅콩 마라맛’, ‘도도한나쵸 마라맛’
오리온은 ‘마라(麻辣)’를 접목한 ‘오징어땅콩 마라맛’, ‘도도한나쵸 마라맛’ 등 신제품 2종을 동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 여름 식품업계에 부는 마라 열풍 속에 맥주와 함께 매콤한 맛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착안, 고소한 맛의 스낵에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마라맛을 접목시켰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징어땅콩 마라맛이 마라 입문자용이라면 도도한나쵸 마라맛은 마라 중급자용의 강한 매운맛으로 입맛을 자극한다는 평”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리온만의 색다른 마라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열치열 과자로 시원한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스낵”이라고 말했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발표](/data/cache/public/photos/20240417/art_159995_1713768846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