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치타는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치타의 집은 반려견 2마리, 반려묘 4마리와 함께했다. 1층에는 '치타바'가 자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치타바'에서 '러브 젠가'게임을 했다. 치타는 공개연애 중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치타는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은 ‘여보’”라며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