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15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옆 사회복지원각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퍼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 등 배식을 준비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 약 250여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밥퍼나눔 활동’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성다이소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15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옆 사회복지원각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퍼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 등 배식을 준비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 약 250여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밥퍼나눔 활동’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성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