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경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가 케라시스 퍼퓸 출시 7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진한 향을 담은 ‘케라시스 데빌스 퍼퓸 에디션’(KERASYS DEVIL’S PERFUME EDITION)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중독성 강한 향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잦은 펌,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면서도 장시간 좋은 향을 풍길 수 있는 헤어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농축 모링가 오일과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진한 향을 담았다.
특히 이번 퍼퓸 에디션은 가을, 겨울철 향수 중 가장 인기가 좋은 꽃 향을 대표 향으로 담았으며 롱래스팅 퍼퓸 캡슐이 함유돼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진하고 강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 선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일랑일랑 플라워 오일 함유한 미드나잇 판타지 퍼퓸 샴푸&린스 △다마스크 로즈 오일을 담아 화려한 꽃 향을 느낄 수 있는 고저스 머스크 퍼퓸 샴푸&린스 △자스민 추출물을 함유한 스파클링 코튼 퍼퓸 샴푸&린스 등 6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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