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인상주의 명작의 품격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태동한 인상주의는 빛의 회화로 불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유명해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화풍 중 하나다. 해당 선물세트는 인상주의 화가인 폴 고갱,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은 물론 모네와 폴 시냐크의 작품을 디자인으로 담았다. 또 샴푸, 치약 등 알찬 구성으로 내실까지 채운 것이 특징이다.
인상주의 명작을 담은 선물세트는 1~2만 원대 합리적 가격 및 다양한 상품 구성과 명작의 아름다움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좋으며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
선물세트는 ▲폴 고갱이 바라본 ‘퐁타벤’ 지역의 풍경 담은 아트 컬렉션 ▲르누아르의 대표 초상화와 꽃을 담은 명화세트 ▲모네와 폴 시냐크의 콜라주 담은 선물세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