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전성기와 다름 없는 유연성을 과시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을 지킨다는 건 어떤 습관으로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운동할 때 습관적으로 몸이 기억하는 몇 가지가 있어요. 다음 제 유튜브 주제 8분 아침 운동에서 디테일 나눌께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매트 위에서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두 아이를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고 날씬한 모습이다. 구릿빛 피부까지 건강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가희는 SBS Plus 예능 '똥강아지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