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 소아암 어린이에 2억 2000만 원 기부금 전달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공제로 이뤄진 2억2000만 원의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단절 극복을 위한 학습지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유재기⁄ 2021.12.09 14: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