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식 골프만사] 간편한 골프 룰 개정을 기대한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몇 해 전 일이다. 동반자들과 팀으로 저녁내기 골프를 했다. 큰 내기를 즐기지는 않으나 캐디 피나 저녁내기 정도는 자주하는 편이다. 둘이 한 편이 돼 스코어 합산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전반을 끝내고 우리 팀이 리드한 상태였다.후반 두 번째 홀이었다. 파5홀에서 투 온을…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정유라로 드러난 학습농단, 골프엘리트는 다른가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바비 존스(Bobby Jones)는 변호사였다. 집 앞 골프장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며 골프를 배운 바비 존스는 12세 정도에 이미 골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14살이던 1916년 처음 출전한 US아마추어 대회 준준결승에서 패해 4강에는…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국정농단과 골프 엘리트 ‘사육’이 닮았다고?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우리나라는 중등교육 과정까지가 의무 교육이다. 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지식과 인성 교육 및 인간관계를 최초로 배우고 체계적으로 터득하기 위한 의무적 국가 명령이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의 교육은 한 인간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최소…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김영란법, 위기 아니라 골프대중화 기회로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속칭 김영란법으로 골프계가 술렁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순수한 스포츠라기보다는 사치성 접대 스포츠로 인식돼 왔던 골프가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 법이 우리 골프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법의 시행 후 약…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프로는 정상급, 아마는 그냥 ‘봉’?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리우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고, 이어 JLPGA에서는 이보미선수의 우승, 미 PGA에서 김시우 선수가 연속해 우승했다. 모두 같은 주에 전해진 낭보였다. 축하할 일이다. 그 주에 지구상에서 열린 모든 골프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트로피를…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걱정투성이 골프를 계속하는 이유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는 참 묘하다. 오랜 기간 해 왔지만 아직도 가슴 속에 두근대는 설렘이 있다. 뜨겁게 사랑하던 연인들일지라도 30여 년이 지난 후 이런 변치 않는 감정이 자리하기는 흔치 않으리라. 어찌 보면 제풀에 웃고 우는 애증의 짝사랑이다. 만약, 친구가 그리 오래 누군가를 짝사…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올림픽 종목 됐으니 더욱 에티켓 지켜야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리우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종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골프계의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권력자들에 의해 수많은 탄압의 역사를 가진 독특한 스포츠이다 보니 골프의 이번 올림픽 종목 참가는 매우 뜻깊다. 철저한 개인 스포츠이며 정해진 틀…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그린의 ‘홀’은 절세미인 서시의 ‘혈’이런가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몇 년 전, 필자는 골프 라운드 중 말벌 떼의 습격으로 수십 방을 쏘여 쇼크로 사망 직전까지 갔었다. 다행히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와 2주가 넘는 입원치료 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런 호된 화를 당하고도 골프의 유혹을 뿌리…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필드 까칠남의 착한 새봄 다짐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겨울이에요. 많이 춥죠? 저는 겨울이 돼 시즌을 마감하고 봄을 기다리고 있지요. 제가 봄이 돼 다시 골프를 시작해도 잊지 않고 같이 놀아주실 거지요? 하지만 다가오는 봄의 만남을 부탁하려는 건 아니에요.지난해 저와 골프를 같이…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두배로 즐기려면? 비거리를 직시하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최근 PGA에서 뛰는 선수들의 각 클럽 비거리를 평균 내어 그들이 모든 채를 골고루 쓸 수 있는 골프 코스 18홀 총장이 얼마인지 알아봤다고 한다. 그 결과 18홀에 약 7400야드 정도라고 한다. 퍼터를 뺀 13개 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짝퉁 골프장을 명품으로 속여팔다니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요즘 골프 업계는 모두들 불황이라고 아우성이다. 500개에 육박하는 골프장 수에 비해 골프 인구가 늘지 않아 그렇다고도 하고, 일부는 사회 전반의 불황 때문이라고도 한다. 골프장 업계에선 불합리하게 높은 세금도 한 몫 한다며…
[강명식 골프세상만사] “같이 쳐준 걸 영광으로 알라”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고대부터 인간은 권력과 부의 공평한 분배로 고민했다. 이런 분배와 평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쟁으로 많은 희생을 치르며 현대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뤘다. 물론 지금의 민주주의가 나라별 혹은 대륙별로 차이가 있는 건 인정하…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골프헌법’ 1장이 뭔지 아시나요?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를 하는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 아마도 행복 추구. 즉 즐겁게 심신을 단련하는 것일 게다. 하지만 정작 골프 하는 당일엔 행복감으로 충만하기 쉽지 않다. 내기로 돈을 잃거나 동반자와의 불편한 언쟁, 나쁜 스코어, 컨디션 악화…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어려워 외면받는 골프를 행복하게 하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푸른요양병원장)) 며칠 전 4대 메이저의 하나인 US 오픈이 끝났다. 조던 스파이스가 마스터스에 이어 우승했다. 대회가 열린 체임버스 베이(Chambers Bay) 골프장은 영상으로만 보더라도 공포의 골프 코스였다.세계적인…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당신의 핸디캡은 안녕한가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푸른요양병원장)) 골프를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 숫자만큼이나 많은 스윙 폼과 제각기 골프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만나게 된다. 핸디캡 정산 방법도 각기 다르다. 핸디캡이 너무 짜 지탄의 대상이 되는가 하면, 어…
1 2


네티즌 관심뉴스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