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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대통령이 세월호 때 골프 쳤더라면…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오직,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라.”우리나라 술자리 건배사 ‘오바마’처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고별 연설에서, 8년 전 대선 당시 자신의 구호였던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를 외친 뒤 “우리는 해냈다(Yes, We Did)…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부부 골프레슨과 불타는 밤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어느 사회 어느 시대나 금기는 존재했다. 금기를 파괴하면 그 결과가 징벌로 내려졌고, 금기를 주관하는 대상과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역사와 신화 속의 금기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모두 깨졌다. ‘나무꾼과 선녀’에서는 “3년 동안 날개옷을 주지 마라”는 금…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연장이 좋아야 잘 세운다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내가 분에 넘치게 사치하는 물건 중 필기구가 있다. 문단에 등단했을 때, 선친이 한국에서 제일 크고 두꺼운 국어사전과 그 시절에는 결혼 예물로도 주고받는 고급 만년필을 축하선물로 줬다. 그날 이후로 나는 명품 필기구를 사 모으기 시작했고, 늘 고급 수성펜과 볼펜…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그만 접을까’ 갈등서 시작된 악바리 근성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나는 아직도 새로운 이성을 만날라치면 가슴이 뛴다. 새로운 골프장도 마찬가지다. 내 앞에 나타난 이성이 젊고, 멋지고, 유머와 교양까지 갖췄다면 용꿈 꾸고 산 복권이 로또에 당첨된 것이나 진배없다. 하지만 나는 평소에 착한 일도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뜻밖의 행…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새벽 종달새 골퍼 vs 한밤 올빼미 골퍼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8월에는 내가 발을 걸치고 있는 4개의 월례회가 모두 휴회를 했다. 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이다. 골프장 측에서도 태양이 작열하는 점심나절에 라운드하는 골퍼들에게는 그린피를 낮춰주고, 18홀을 마치면 맥주를 공짜로 준다는 이벤트를 벌여도 찾는 골퍼가 없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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