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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골프만사] “실패해도 괜찮아” 자기효능감의 화신 유소연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4월 3일 한국 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렸다. 미국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파72, 6763야드)에서 LPGA 유소연(27, 메디힐) 선수는 2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대회 최종 라운드까지 최종 14언더파 274타로 렉…
[손영미의 골프만사] 의연히 반복할 안정적 샷 비결을 찾아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고 하나둘 골프 일정이 잡혀가는 때다. 필자도 서서히 몸을 풀기 위해 인도어 연습장으로 향해본다. 그동안 방치된 클럽과 소품들을 하나하나 정비하고 저 멀리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숏 게임 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장에는 동이 트기도 전부터…
[손영미 골프세상만사] 노장 워커에게 배운 ‘집중이냐 즐거움이냐’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신년 초 1월. 연일 매서운 추위와 강추위가 이어져 골프 마니아들과 프로 선수들은 따스한 나라로 동계 훈련을 떠나고, 아마추어 골프 마니아들은 점점 필드보다는 따스한 아랫목으로 몸을 움츠린다. 하여 겨울은 골프 마니아들에게 자칫 무료함과 나태함을 동반하게 하는 계절이다. 그…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리더로서의 여성, 전인지 선수와 박근혜 대통령 다른 점은?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연일 세상 뉴스가 온통 죽음의 진혼곡을 부르듯 암울하다. 위기의 나라 대한민국 국정을 걱정하는 온 세계의 메시지가 SNS , 페이스북, 개인 이메일에 연일 북적거린다. ‘경제대국, 국민행복, 문화융성’ 시대를 열겠다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동작동 국립묘지 선영 앞에 굳게 다짐…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삶의 반려는 떠나도 골프 반려는 남는다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설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오색가을 단풍이 물결치는 가을. 골퍼들에게 가을은 봄의 생동하는 들판만큼이나 라운드하기 좋은 절정의 계절이다. 새털구름을 앞세우고 여름 내…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박인비, 슬럼프 딛고 금메달 도달까지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삶은 매 순간 우리가 깨어 있는 한 축복이다. 올 한해 여름은 유난히 폭염이 작열했다. 온 도시가 무더위로 도심의 공기는 불판 위 열기 같았다. 점점 사람들의 불쾌지수도 높아져 갔다. 이때 가을 순풍과 함께 처서를 이틀 앞둔 8월 21일 박인비 선수가(28·KB금융) 브라질 리우 골프코…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리디아 고의 타고난 여유에서 배우다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무더위가 점점 기승을 부리는 한낮, 연일 한국 여자 프로 선수들의 승전보가 전해진다.뉴질랜드 갤러웨이 소속 골퍼인 리디아 고와 오지현(20·KB금융그룹)이 동반 우승의 쾌거를 안겨줬다. 특히 연속 36주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디아 고는…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성가신 남편 보내고 플랫인생에 스윙축 세운 선생님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5월의 들판은 이제 완연한 연둣빛으로 물들었다. 5월은 그렇게 들판의 푸름만큼 유난히 행사도 많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까지. 늘 바쁜 일정을 핑계로 못 찾아 뵌 부모님 스승까지. 더구나 새벽부터 먼저 안부를 물어온 원로 스승은 억지로라도 외면하기 힘든 상황…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봄 필드의 기적은 준비가 만든다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골프 하기 좋은 계절이다. 봄 들판에 새싹들이 새 눈을 틔우듯 우리 몸이 다시 꽃을 피우도록 깨워보자. 라운드 전날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필드 위에 꽃들의 잔치를 만끽하며 최상의 골…
[손영미 골프세상만사] 명예의 전당 ‘퀸’ 신지애의 저력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는 사실만큼 값진 게 있을까. 함평골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린 최고의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 이야기다.신지애(27·일본 스리본드)는 2015년 12월…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 女골퍼의 예쁜 스윙이 놓치는 것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유난히 가을 하늘이 드높은 아침, 필자는 선잠을 깨며 조찬 간담회를 위해 시내 한 호텔로 차를 몰아가는 중에도 마음은 들떴다. 오후에 예약된 국내 최고의 프라이빗 골프장에서의 라운드 때문이다. 평소 풍문으로만 듣던 명문 프라이빗 골프장에…
[손영미 골프세상만사] 능구렁이 품은 18세 소녀 리디아 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리디아 고는 9월 13일 프랑스 레방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 6453야드)에서 끝난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렉시 톰슨(미국, 1…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연습장에서 힘써야 필드에서 힘빼지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극작가)) 비가 온 뒤 필드는 푸른 신록으로 가득하다. 필자가 찌는 듯한 무더위를 피해 저녁 해거름에 도착한 곳은 도시 인근 주변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이날은 평소 친분이 있던 여자 프로들과의 수다 플레이 날이다. 골프 연습장이 근처에 있어서…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러브 파트너십’의 힘 보여준 박인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극작가)) 한국 여자 골프의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0년 만에 역대 3번째로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메이저 대회를 3년 연속 제패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온 나라가 극심한 가뭄과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여파로 만신…
[손영미 골프 세상만사]행운과 불운 사이에서 행운의 여신 잡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극작가)) 또다시 봄이 도래했다. 꽃이 일제히 만개하며 생동하는 가운데, 골프하기 좋은 최고의 계절이다. 본격적인 라운드가 시작되면 축복받은 날에 천국으로 초대받은 사람이 돼 페어웨이를 걷는 발걸음이 한층 가볍다. 만개한 꽃의 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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