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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실채권 전문 대신F&I, 부동산 사업에 진땀
(CNB저널 = 유경석 기자) 대신금융그룹이 부동산 전문 그룹을 내세우며 성장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새로운 부동산펀드상품을 출시하는 등 예열을 시작한 분위기다. NPL 시장에서 선전 중인 대신FI도 가담하고 있다. 한남동 외인주택부지를 고급 주택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은 부동산을 중심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
[경제] “숨기는 자가 범인”…‘욕받이 부서’ 배치된 여고생의 죽음
(CNB저널 = 유경석 기자) LB휴넷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도한 실적 강요가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것이 유가족 측의 주장이다. 물론 LB휴넷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극구 부인하고 있다. 10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는 LB휴넷. 3년 새 두 명의 직원이 목숨을 끊은 LB휴…
[경제] 계속되는 재벌 일감몰아주기…1·2·3등은 어디?
(CNB저널 = 유경석 기자) 재벌 오너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오너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는 3·4세 경영인의 캐시카우가 되고 있다. 맨손 창업으로 생존을 유지해야 하는 청년들과 출발부터 다른 셈이다. 오너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는 3·4세 경영인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쟁사를 따돌…
[경제] “숨기는 자가 범인”…‘욕받이 부서’ 배치된 여고생의 죽음
(CNB저널 = 유경석 기자) LB휴넷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도한 실적 강요가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것이 유가족 측의 주장이다. 물론 LB휴넷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극구 부인하고 있다. 10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는 LB휴넷. 3년 새 두 명의 직원이 목숨을 끊은 LB휴…
[경제] ‘김종인표 상법 개정안’, 대선국면 경제 활화산?
(CNB저널 = 유경석 기자) ‘김종인 표’ 경제민주화가 대선 정국에서 빅텐트의 핵심 콘텐츠로 급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가 정치권을 일거에 흔들고 있다. 당내 개헌파 등의 후속 탈당도 예상된다. 이는 경제민주화를 대선의 쟁점 한가운데에 놓고, 그 중심에 김종인 전 대표가 서겠다는 구상으로 해…
[경제] 다기능 ATM으로 세계시장 활짝 vs 국내 은행들은 ATM “갑질”
(CNB저널 = 유경석 기자) ATM이 사라지고 있다. 실제 2012년 5만 6720대에 이르던 ATM은 2016년 말 현재 4만 8500대(추정)로 8220대(14.5%)가 줄었다. 모바일뱅킹의 확산과 핀테크 기술의 발전에 따른 자연도태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현금 없는 사회’로 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은행들…
[경제] 최순실게이트 민심분열과 남북긴장, 평창올림픽이 풀까
(CNB저널 = 유경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찬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3일 이전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기각/각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헌재 결정은 조기 대선 또는 연말 대선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갈등은 확대될…
[경제] 알바생의 눈물 뽑아내는 택배물류업체는 어디어디?
(CNB저널 = 유경석 기자) 경기 용인의 한 대형 택배회사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의 컨베이어벨트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는 A씨(24)는 일당을 받는 일용직 근로자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매일 12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대형 택배회사의 물류센터에서 근무하지만 실제 소속된 회사는 상·하차 작업을 ‘물량도…
[경제] 철퇴맞은 중고자동차 매매업 활성화 법안 왜?
(CNB저널 = 유경석 기자) 중고자동차 매매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고자동차의 사전 성능점검이 부실하고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중고자동차 거래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들이 제출됐으나 잇달아 좌절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경제] 귀신이 고쳤나? 한 손해사정서에 왜 버전은 둘?
(CNB저널 = 유경석 기자) 2017년 2월 7일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한송텍스 생산공장 현장에서 동산 경매가 진행됐다. 이 업체는 ㈜SK에 극세사 타올 150만 장을 납품하고, 2002년 한일월드컵 공식업체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던 업체다. 특히 항균기능성타월을 개발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직원도 3…
[경제] 실버택배와 ‘노인 운전자 면허반납’ 사이
(CNB저널 = 유경석 기자) 요즘 아파트 촌에는 할아버지들이 택배 박스를 들고 가가호호를 찾아다니기도 한다. CJ대한통운이 시작한 실버택배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6년 기준 1007개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실버택배는 운송업체의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로 물량을 실어 오면, 단지 안 또는 인근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갑을오토텍, ‘매출 70%’ 현대차 납품중단… 갑을그룹 2조 매출 “빨간불”
(CNB저널 = 유경석 기자) 노사관계 악화로 직장폐쇄된 갑을오토텍(주)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버스용 에어컨 등 그간 갑을오토텍이 납품하던 제품의 공습선을 두원공조 등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한 납품은 갑을오토텍 전체 매출의 70% 가량을 차지하던 곳으로, 공장이 정상가동…
전기분해한 물에 환경부 “부적합” vs 식약처 “적합”
(CNB저널 = 유경석 기자) 환경부가 양초·워셔액(자동차용 앞면 창유리 세정액)·습기제거제·부동액 공산품 4종을 대상으로 위해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평가에 따라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퇴출시킬 예정이다. 국민들이 생활화학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장경제, 제대로 합시다 ①]법원도 국회도, ‘대기업의 소기업 특허 뺏기’ 방관
(CNB저널 = 유경석 기자) CNB저널은 시장경제의 성장을 가로막는 기업들의 부조리한 행태를 고발하는 ‘시장경제, 제대로 합시다’ 시리즈를 기획·연재한다. 기업은 시장에서 탄생하고 평등한 기회 속에 성장한다. 그 결과는 안정된 일자리와 경제성장이다. 자유로운 경쟁을 법률로 보호하고 위반자는 규범으로 잡아야…
[경제] 청년 협동조합 붐 타고 새마을금고 “젊어진다”
(CNB저널 = 유경석 기자) 협동조합은 시대적 대세다. 의료협동조합, 육아협동조합은 물론 주택협동조합, 법률협동조합, 대리운전협동조합, 와플협동조합도 등장했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사회적 경제 부문이 전체 GDP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이미 협동조합도시를 선언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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