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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타자(나와 다른 존재)] ‘미스터 마우스’도 미술도 같은 세상…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필자가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직업을 가져 부럽다는 것이다. 문화생활을 하면서 돈도 버니 일석이조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아무리 미술을 사랑한다고 해도 직업이 되면 여가를 위해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처럼…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세상을 담는 미술] 예술은 고상하다고? 현실에서 두발 뗀 미술…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사회적 혼란기나 경제적 침체기에 사람들이 가장 먼저 포기하는 것 중 하나가 문화예술의 향유이다. 당장의 삶을 꾸려나가는 것도 힘든 상황에 공연장이나 미술관을 찾는 것은 사치라는 말은 타당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예술은 우리의 진짜 삶과 일정…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변화된 인간의 모습] 현대미술은 왜 아름답지 않은 사람도 그…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언제나 미술의 중요한 주제이자 소재이다. 미술사 책의 가장 앞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라스코(Lascaux) 동굴벽화, 홀레 펠스의 비너스(Venus of Hohle Fels)나 빌렌도르…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혐오스러운 재료] 고개돌렸지만 또 되돌아보게 만드는 혐오와…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지난 칼럼에서 버려진 쓰레기, 눈에 보이지 않거나 없어지는 것들처럼 요즘 미술에서 새롭게 부상한 재료(매체)들을 살펴보았다. 아직 익숙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작품들 앞에 선 관객들은 당황하거나 황당해하지만, 대부분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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