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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키예프] 체르노빌부터 전쟁까지…슬픈…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6일차 (키예프)키예프 개관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도시 탐방에 나선다. 인구 270만 명, 드네프르(Dnieper) 강을 끼고 국토 북부에 위치한 도시다. 메트로는 3개 노선이 비교적 자주 다니며 도시를 넓게 커버해 주고 역명도 영어 병기와 함께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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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빌니우스·키예프] 교회의 도시 빌니우…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4일차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빌니우스)발트의 자유 없이는…‘발트의 자유 없이는 유럽의 자유도 없다’는 발트 사람들의 외침이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다. 그렇다. 유럽의 변방이 모두 그랬듯이, 그리스는 유럽 동쪽에서 페르시아를, 이베리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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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라트비아 리가 →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3일차 (탈린 → 라트비아 리가)역사가 비슷한 발트 3국리가(Riga)까지 328km, 출발 세 시간만에 국경에 닿지만 발트 3국은 쉥겐(Schengen) 지역이라서 버스는 출입경 절차 없이 그대로 지나친다. 곧 발트 해를 다시 만난다. 바닷물이 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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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 탈린] 팡팡 터지는…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1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 → 탈린, 에스토니아)EU 국경을 넘다이른 아침, 국제버스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떠난다. 에스토니아 탈린(Talinn)까지 306km이다. 출발 두 시간 후 버스는 국경을 건넌다. 러시아 출경, 에스토니아 입경에 한 시간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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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도시 자체가 박물관, 숨 막히게 아름다운…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9일차 (무르만스크 → 상트페테르부르크)느지막이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오늘은 저녁에 상트페테르부르크행 항공 이동 말고 특별히 할 일은 없다. 러시아 여행을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날, 급격하게 바뀐 날씨와 시간 탓에 자꾸만 무거워지는 몸을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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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칼리닌그라드·무르만스크] 칼리닌그라…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7일차 (칼리닌그라드 → 상트페테르부르크 환승 → 무르만스크 행)칸트를 생각하다숙소 근처 소비에트 하우스에서 도시 탐방을 시작한다. 쾨니히스베르크 성이 섰던 자리에 거대하지만 흉측한 모습이 도심 풍경을 장악하고 있다. 괴물 같은 거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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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마가단·칼리닌그라드] 마가단 오지에…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5일차 (마가단) 다인종 다문화 국가 러시아청소하는 아주머니 얼굴이 영락없이 한국인이기에 물어보니 알타이(Altai)란다. 인사를 건네니 알타이족도 한국인과 얼굴이 비슷하다는 것을 자기도 잘 알고 있다면서 반가워한다. 여기 또한 많은 인종이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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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비로비잔·하바롭스크] 젖과 꿀 안 흘러…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3일차 (비로비잔 → 하바롭스크)정겨운 이름 시베리아연이틀 이어지는 야간열차 여행을 견뎌낼 수 있을까? 여행을 준비하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쾌적한 침대열차 덕분에 비로비잔(Birobidzhan)까지 540km, 11시간을 편안히 왔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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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블라고베셴스크] 중·러 만나는 아무르…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서울 → 하바롭스크 경유 → 블라고베셴스크 행)극동 러시아 관문 하바롭스크러시아 오로라 항공기를 타고 서울을 떠난다. 오로라 항공은 사할린에 허브를 둔 에어로 플로트의 자회사로서 러시아 극동과 시베리아에 다양한 노선을 가지고 있다. 극동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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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야쿠츠크] 시베리아 유형지의 푸른 강변…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4일차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캄차츠키 → 야쿠츠크 도착)너무 짧았던 캄차카 일정쌀쌀한 아침, 공항행 버스는 지난 밤 내린 비를 촉촉하게 머금은 원시림을 뚫고 달린다. 도로에서 한 발짝만 나가면 곧바로 대자연이다. 태고의 자연을 닮은 이곳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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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캄차카] 머나먼 땅 한뼘도 소홀히 않는…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서울 → 블라디보스토크 도착)가깝고도 먼 러시아밤 9시, 서울을 뒤로 하고 북쪽으로 향한다. 항공기는 1시간 40분 걸려 블라디보스토크에 닿는다. 600마일이 채 안 되는 곳에 러시아 땅이 있으니, 우리에게 러시아는 가깝고도 먼 나라다.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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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사할린] 혹한을 살아내는 한인과 일본의…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일차 (유즈노 사할린스크 ↔ 홈스크 왕복)부동항 홈스크인구 3만 1000명, 일본이 지배하던 시절에는 Maoka(眞崗), 즉 ‘진짜 언덕’이라고 불렸던 곳이다. 항구 도시라는 것 말고는 홈스크는 특징적인 건물 하나 없는 삭막한 곳이지만 거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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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사할린] 혹한 사할린스크의 인구 8 중 하…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서울 → 유즈노 사할린스크)슬픔의 바다 위를 날다인천 공항을 떠난 아시아나 항공기는 2시간 30분 후 사할린 서쪽 모네론(Moneron)섬 상공 위를 난다. 1983년 9월 1일 뉴욕발 서울행 비운의 대한항공 007 여객기가 소련 공군기의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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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울란바토르] 몽골 말 뺨때린 한국 봉고차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9일차 (울란바토르)몽골의 겨울 추위지금은 찬란한 늦여름의 정취로 초원이 반짝이지만 이미 초원 한켠은 누런빛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짧은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멀지 않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몽골을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한겨울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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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울란우데·울란바토르] 사망 100년 썩…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7일차 (울란우데)부랴트 공화국야간열차로 도착해 이른 아침에 들이닥친 나에게 호텔은 방을 내주고 따뜻한 커피까지 갖다 준다. 모자라는 잠을 채우고 도시 탐방에 나선다. 울란우데는 인구 40만 명으로 1666년 설립된 이래 중국 및 몽골과 러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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