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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골프만사] “실패해도 괜찮아” 자기효능감의 화신 유소연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4월 3일 한국 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렸다. 미국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파72, 6763야드)에서 LPGA 유소연(27, 메디힐) 선수는 2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대회 최종 라운드까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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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만사] ‘변덕 죽’인 내가 한 남자와 이리 오래 살다니…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우리가 얼마나 같이 살았지?” 뜬금없이, 언제인지 기억도 아물아물한 과거에서부터 한 이불 뒤집어쓰고 같이 살아온 룸메이트가 묻는다.“몰라요. 손가락은 꼽았다 폈다 다 세고, 발가락은 꼽아지지 않아서 그냥 펴서 다 세고도 몇 해인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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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억윤 골프만사] 유소연의 물 오른 샷
(CNB저널 = 유억윤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한국 시간으로 4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쇼어코스(파 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지켜내며 노 보기의 버디 4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4언더파(68타) 최종합계 1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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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만사] ‘내기와 뽑기’ 판치는 문화, 이제는 좀 바꾸자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얼마 전에 영국인 J와 라운드 때 우리가 나눈 이야기다. 내가 먼저 이렇게 말을 걸었다. “영국은 참 안 변해. 내가 35년 전 처음 영국에 갔을 때 탔던 런던의 25번 버스가 지금도 그 노선을 그대로 다니고 있어. 심지어 30년 전 처음 갔던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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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만사] 탄핵 12345678901112…숫자행진 어디까지?
(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제목으로 등장한 이 숫자, 다들 아실 것이다. 지난 3월 10일 정유년 계묘월 병신일에 ‘땅땅땅’으로 완성된 그 수이다. 참 기가 막혔다. 가려지고 감춰진 상황에서 어떤 숫자가 나올 것을 미리 아는 것은 마술사만 하는 건지 알았더니 신통하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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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골프만사] 간편한 골프 룰 개정을 기대한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몇 해 전 일이다. 동반자들과 팀으로 저녁내기 골프를 했다. 큰 내기를 즐기지는 않으나 캐디 피나 저녁내기 정도는 자주하는 편이다. 둘이 한 편이 돼 스코어 합산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전반을 끝내고 우리 팀이 리드한 상태였다.후반 두 번째 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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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의 골프만사] 의연히 반복할 안정적 샷 비결을 찾아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고 하나둘 골프 일정이 잡혀가는 때다. 필자도 서서히 몸을 풀기 위해 인도어 연습장으로 향해본다. 그동안 방치된 클럽과 소품들을 하나하나 정비하고 저 멀리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숏 게임 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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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대통령이 세월호 때 골프 쳤더라면…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오직,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라.”우리나라 술자리 건배사 ‘오바마’처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고별 연설에서, 8년 전 대선 당시 자신의 구호였던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를 외친 뒤 “우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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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 세상만사] 아베는 트럼프와 골프 치는데 우리는 비리 대…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아베 총리와 골프를 쳤다. 워싱턴 DC 근처 골프장에서 18홀을 친 것이 아니라 플로리다에 있는 개인 리조트로 내려가서 네 끼 식사를 같이 하며 27홀을 플레이 했고, 그 자리에는 남아공의 빅 이지(Big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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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억윤 골프 세상만사] 타이거 우즈의 멋진 마스터스를 기대하며
(CNB저널 = 유억윤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아직까지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하지만 왕년의 골프 황제답게 그 일거수일투족은 여전히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년 여 만의, 사실상 우즈의 복귀전이었던 히어로 월드챌린지의 시청률이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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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 세상만사] 골프공과 정자의 홀인원 확률
(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이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머리 올리러 가서 홀인원 하는 것. 그러나 세계 골프 500년 역사상 몇 차례밖에 없는 일이어서 해외 토픽감이 되는 것이지, 수시로 생기지는 않는다. 백돌이건, 보기플레이어건, 싱글(로우 핸디캐퍼)이건, PGA 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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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정유라로 드러난 학습농단, 골프엘리트는 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바비 존스(Bobby Jones)는 변호사였다. 집 앞 골프장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며 골프를 배운 바비 존스는 12세 정도에 이미 골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14살이던 1916년 처음 출전한 US아마추어 대회 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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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골프세상만사] 노장 워커에게 배운 ‘집중이냐 즐거움이냐’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신년 초 1월. 연일 매서운 추위와 강추위가 이어져 골프 마니아들과 프로 선수들은 따스한 나라로 동계 훈련을 떠나고, 아마추어 골프 마니아들은 점점 필드보다는 따스한 아랫목으로 몸을 움츠린다. 하여 겨울은 골프 마니아들에게 자칫 무료함과 나태함을 동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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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부부 골프레슨과 불타는 밤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어느 사회 어느 시대나 금기는 존재했다. 금기를 파괴하면 그 결과가 징벌로 내려졌고, 금기를 주관하는 대상과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역사와 신화 속의 금기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모두 깨졌다. ‘나무꾼과 선녀’에서는 “3년 동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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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 세상만사] “이러려고 골프치나?” 자괴감 없애는 방법…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동요 ‘자전거’에 이런 가사가 있다. “우물쭈물 하다간 큰일 납니다.” 인생도 사업도 국가도 중요한 사안을 놓고 우물쭈물하면 되는 일이 없다. 골프도 샷이나 퍼팅을 앞두고 클럽 선택이나 공략 방법에 우왕좌왕하면 그 결과가 대체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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