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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만사] 잊지 못할 추억과 Irish Blessing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골프에 입문한 지 약 30년이 됐다. 생애 1700번의 라운드를 했고, 그 중 약 500번은 20여 개 나라의 다양한 골프장에서 가졌다. 그러다 보니 기억에 남는 골프장도 많고, 다시 가보고 싶은 추억의 코스도 꽤 많이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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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 만사] 500원에 목숨 걸다
(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여자를 공(球)에 비유한 좀 못된 개그가 있는데 내용을 좀 볼작시면, 20대 여성은 22명이 서로 차지하려 난리를 치니 축구공, 30대는 농구공이어서 잡으려는 사람 수는 10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인기, 그리고 50대는 골프공이란다. 숲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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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골프만사] 5월에 뽑힐 새 대통령은 골프에 봄을 줄까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5월엔 골프를 하겠다. 천지 꽃의 세상 5월에 골프다. 겨우내 갈고 닦은 골프 기량을 드디어 뽐낼 수 있는 최적의 5월이다. 추위에 움츠렸던 근육들이 꿈틀대니 어쩔 수 없이 골프를 하게 돼 있다. 어쭙잖은 나의 골프 실력을 비웃던 친구들은 죄다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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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골프만사] “실패해도 괜찮아” 자기효능감의 화신 유소연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4월 3일 한국 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렸다. 미국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파72, 6763야드)에서 LPGA 유소연(27, 메디힐) 선수는 2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대회 최종 라운드까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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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만사] ‘변덕 죽’인 내가 한 남자와 이리 오래 살다니…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우리가 얼마나 같이 살았지?” 뜬금없이, 언제인지 기억도 아물아물한 과거에서부터 한 이불 뒤집어쓰고 같이 살아온 룸메이트가 묻는다.“몰라요. 손가락은 꼽았다 폈다 다 세고, 발가락은 꼽아지지 않아서 그냥 펴서 다 세고도 몇 해인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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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억윤 골프만사] 유소연의 물 오른 샷
(CNB저널 = 유억윤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한국 시간으로 4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쇼어코스(파 72, 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지켜내며 노 보기의 버디 4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4언더파(68타) 최종합계 1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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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만사] ‘내기와 뽑기’ 판치는 문화, 이제는 좀 바꾸자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얼마 전에 영국인 J와 라운드 때 우리가 나눈 이야기다. 내가 먼저 이렇게 말을 걸었다. “영국은 참 안 변해. 내가 35년 전 처음 영국에 갔을 때 탔던 런던의 25번 버스가 지금도 그 노선을 그대로 다니고 있어. 심지어 30년 전 처음 갔던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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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만사] 탄핵 12345678901112…숫자행진 어디까지?
(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제목으로 등장한 이 숫자, 다들 아실 것이다. 지난 3월 10일 정유년 계묘월 병신일에 ‘땅땅땅’으로 완성된 그 수이다. 참 기가 막혔다. 가려지고 감춰진 상황에서 어떤 숫자가 나올 것을 미리 아는 것은 마술사만 하는 건지 알았더니 신통하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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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골프만사] 간편한 골프 룰 개정을 기대한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몇 해 전 일이다. 동반자들과 팀으로 저녁내기 골프를 했다. 큰 내기를 즐기지는 않으나 캐디 피나 저녁내기 정도는 자주하는 편이다. 둘이 한 편이 돼 스코어 합산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전반을 끝내고 우리 팀이 리드한 상태였다.후반 두 번째 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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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의 골프만사] 의연히 반복할 안정적 샷 비결을 찾아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고 하나둘 골프 일정이 잡혀가는 때다. 필자도 서서히 몸을 풀기 위해 인도어 연습장으로 향해본다. 그동안 방치된 클럽과 소품들을 하나하나 정비하고 저 멀리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숏 게임 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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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대통령이 세월호 때 골프 쳤더라면…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오직,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라.”우리나라 술자리 건배사 ‘오바마’처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고별 연설에서, 8년 전 대선 당시 자신의 구호였던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를 외친 뒤 “우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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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 세상만사] 아베는 트럼프와 골프 치는데 우리는 비리 대…
(CNB저널 =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아베 총리와 골프를 쳤다. 워싱턴 DC 근처 골프장에서 18홀을 친 것이 아니라 플로리다에 있는 개인 리조트로 내려가서 네 끼 식사를 같이 하며 27홀을 플레이 했고, 그 자리에는 남아공의 빅 이지(Big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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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억윤 골프 세상만사] 타이거 우즈의 멋진 마스터스를 기대하며
(CNB저널 = 유억윤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아직까지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하지만 왕년의 골프 황제답게 그 일거수일투족은 여전히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년 여 만의, 사실상 우즈의 복귀전이었던 히어로 월드챌린지의 시청률이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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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 세상만사] 골프공과 정자의 홀인원 확률
(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이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머리 올리러 가서 홀인원 하는 것. 그러나 세계 골프 500년 역사상 몇 차례밖에 없는 일이어서 해외 토픽감이 되는 것이지, 수시로 생기지는 않는다. 백돌이건, 보기플레이어건, 싱글(로우 핸디캐퍼)이건, PGA 톱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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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정유라로 드러난 학습농단, 골프엘리트는 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바비 존스(Bobby Jones)는 변호사였다. 집 앞 골프장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며 골프를 배운 바비 존스는 12세 정도에 이미 골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14살이던 1916년 처음 출전한 US아마추어 대회 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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