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자사 부스를 통해 약 12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7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국 외에도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엑스포 홀의 ‘라이프스타일’ 섹션에 전년보다 두 배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 효과를 주제로, 해외 시장에서 인기 있는 PDRN, 콜라겐, 딥 비타C 라인과 함께 ▲부스터 프로 ▲울트라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등의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