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 개최…총상금 4억 8천만 원

국내·해외 리그 동시 1위 최대 2억 원 지급

김예은 기자 2025.04.02 16:49:07

KB증권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4일부터 6월 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 참가할 수 있다. 단, 법인, 외국인, 재외국민, 임의단체 등은 제외된다.

대회는 국내리그와 해외리그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는 두 리그 중 선택 또는 동시 참여할 수 있다. 투자금 규모에 따라 ‘Challenge(1백리그)’와 ‘Champion(5천리그)’로 자동 배정되며, Challenge 리그는 100만 원 이상, Champion 리그는 5천만 원 이상의 기초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회 기간 동안 수익률 상위자들에게는 국내·해외 리그 각각 Challenge 리그 1위 5천만 원, 2위 2천만 원, 3위 1천만 원, Champion 리그 1위 1억 원, 2위 4천만 원, 3위 2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내와 해외 Champion 리그 모두 1위를 차지할 경우 최대 2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대상 ‘럭키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일 최대 914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매주 국내 및 해외 주식 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거래왕을 선정하며, 거래 금액 합산 50억 원 이상 참가자들에게 총 1천만 원을 균등 지급한다. 해외 주식 거래 금액은 1.5배로 인정되며, 주문일자 매매기준환율이 적용된다.

국내 주식 대상 종목은 ▲KOSPI ▲KOSDAQ ▲ETF ▲KONEX ▲ETN ▲K-OTC이며, 해외 주식은 전 종목이 포함된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투자마스터즈 2025는 국내외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투자자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6일까지 KB증권 대표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후 취소 및 계좌·필명 변경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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