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확정 등

안용호 기자 2025.12.16 13:51:07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장이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의회

서울시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지난 12일(금), 2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였다.

 

위 왼쪽부터 김경이, 이호건, 임현주, 권영애, 경수현, 정해숙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의회

먼저 안건 심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제정 촉구(김경이 의원), ▲성북구-한국예술종합학교 MOU 체결 촉구(이호건 의원),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장려 촉구(임현주 의원), ▲폐지 줍는 어르신의 안전 보호대책 강화를 위한 실태 조사 및 지원 강화(권영애 의원), ▲성북구 재정 운용의 효율화를 위한 예산 제도의 내실화 촉구(경수현 의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촉구(정해숙 의원)에 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강수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의회

이어 강수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위 왼쪽부터 운영위원회 권영애 부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박영섭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 사진=성북구의회

계속해서 운영위원회 권영애 부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박영섭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차례로 상임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중점으로 현안 및 구정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사했고 그 결과, 2026년 예산은 총 1조 1,258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회부된 21건의 안건 중 20건은 원안 가결되었고, 1건은 수정 가결되었다.

폐회를 앞두고 임태근 의장은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료 의원님, 집행부의 헌신 덕분에 성북구의회가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남은 시간도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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