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성북구 겨울 눈썰매장’ 20일 개장

석관동(우이천 다목적 광장), 길음동(7단지 앞 공터) 2곳에서 운영

안용호 기자 2025.12.18 17:57:06

도심에서 즐기는‘성북구 겨울 눈썰매장’20일 개장.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겨울철 최고의 놀거리 축제 “성북구 겨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추운 겨울 멀리 떠날 필요 없이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와 놀이를 즐길수 있는 눈썰매장을 설치하여,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성북구 겨울 눈썰매장’은 오는 20일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석관동 376일대)과 길음7단지 유휴부지(길음동 1285-8) 두 곳에서 개장한다.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서 눈썰매장, 스케이트장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얼음봅슬레이장을 구성하여 다양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어린 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눈놀이장도 있어 전연령층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성북구_겨울눈썰매장_포스터. 사진=성북구청

길음7단지 유휴부지에는 얼음봅슬레이장, 스케이트장을 설치하였으며, 두 곳 모두 놀이기구와 무료체험장에 나무놀이 체험을 새로 추가했고, 난타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북구 겨울 눈썰매장은 두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단 크리스마스와 설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21일 13시에는 우이천 다목적광장, 14시에는 길음7단지 유휴부지에서 개장식이 펼쳐진다. 흥겨운 공연과 피겨 꿈나무팀의 갈라쇼 등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최고의 겨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이번 성북구 겨울 눈썰매장을 통해 겨울동안 가족들이 함께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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