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을 준비하는 자기계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 평생학습관, 금융 역량 강화 교육으로 주민의 삶을 단단하게... 생활 속 재무 점검으로 시민 금융 문해력 향상

안용호 기자 2025.12.22 14:13:11

학습 사진. 사진=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해 주민들이 스스로 재무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역량은 소비·저축·부채·노후 준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초 역량으로,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북구 평생학습관은 경제라이프아카데미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생활 속 경제 고민을 점검하고, 가정의 경제 안정과 시민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생활 밀착형 금융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 평생학습관 생애주기 맞춤 ‘재무건강검진’ 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강북구청

이번에 운영되는 ‘생애주기 맞춤 재무건강검진’ 과정은 1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월별 지출 구조 분석을 비롯해 보험·부채·비상자금 점검을 통해 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연금·주택·교육비 등 생애주기별 핵심 재무 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23일(화)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메뉴에서 ‘평생학습관’을 선택하거나 전용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채무 예방,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 신용 관리 등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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