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한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설계만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유형을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대 범위의 납입면제형 상품도 출시했다.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질병과 재해 50% 장해로 한정했으나, 이 상품은 암과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폐 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해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신상품은 보장별로 분산돼 있던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며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에 담았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