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e스포츠 동행 지속

2019년부터 협력 이어와… 아시안게임·LCK 컵대회 연계 온·오프라인 이벤트 확대

김예은 기자 2026.01.13 17:28:48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e스포츠 동행 지속.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총 4차례 개최해 왔다. 또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으며, 우리WON뱅킹 내 ‘e스포츠관’ 운영, LCK 결승전 현장 이벤트 부스 설치, 한정판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왔다.

우리은행은 올해 1월 열리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인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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