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S급 항해사 추가 업데이트

인양 콘텐츠 리뉴얼·신규 투자 시즌5 공개…새해 맞이 이벤트 2월 10일까지 진행

박소현 기자 2026.01.16 14:52:45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신규 항해사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해를 맞아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급 항해사 ‘아르칸 베르다드’와 ‘랏바우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중 ‘랏바우트’는 브레멘 여관의 종업원으로, 여관 방문 후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면 S급 항해사로 영입할 수 있다.

 

‘인양’ 콘텐츠도 전면 리뉴얼됐다. 기존 인양 지역을 삭제하고 ▲초급(북대서양, 남대서양, 중대서양, 남인도양) ▲상급(북인도양, 중태평양, 북태평양, 남태평양) 등 신규 인양 지역이 추가됐다. 보상 역시 개선돼 ‘슬롯 확장서’, ‘강화제’, ‘강화 보호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인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투자 시즌5 ‘북해의 연맹’과 연계된 발견물이 추가됐으며, 세계 지도에서 교역품 시세와 추천 교역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 콘텐츠 및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선단 및 항해사 레벨 업적, ‘최고 순이익’ 순위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벤트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북풍의 겨울 축제 이벤트’를 통해 인양, 전투, 생산, 교역 콘텐츠 관련 퀘스트를 수행하면 ‘슬롯 확장서’, ‘특수 교본’과 함께 이벤트 아이템 ‘북해의 호박’을 획득할 수 있는 ‘하급 호박 보석함’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북해의 호박’은 이벤트 기간 운영되는 ‘조합장 교환소’에서 ‘26등급 건조 의뢰서’, ‘초월의 증표’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북해의 호박’ 누적 획득 수에 따라 개인 및 상회 순위를 기준으로 ‘초월의 증표’, ‘강화 보호제’ 등을 지급하는 순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양 콘텐츠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침몰한 보물선단 출석’을 통해 7일간 접속 시 인양 소모 아이템 ‘전설의 인양 로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거대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인양 지역이 공개된다. 해당 상자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획득 가능하며, 사용 시 개선된 인양 보상과 함께 ‘슬롯 확장서’, ‘두카트’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침몰한 보물선단 임무’도 추가돼, 인양 횟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고 보물 상자 개봉에 필요한 ‘보물 상자 열쇠’를 제공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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