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안심 돌봄 지원...‘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반려동물 돌봄 필요한 취약계층 위해 명절 연휴, 입원, 이사 등 장기간 부재 시 위탁 보호 서비스 지원... 지정 펫위탁소 3개소에서 반려견(묘)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위탁 보호, 반려동물 돌봄 안전망 역할

안용호 기자 2026.02.02 15:49:16

‘우리동네 펫위탁소’에서 반려동물들을 위탁 보호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를 찾은 반려동물들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모습.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 연휴, 입원, 이사, 긴급 상황 등으로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돌봄을 지원한다.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인한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