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착수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추진 경과 점검

안용호 기자 2026.02.22 10:49:03

2월 20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및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에 착수했다.

구는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고서 작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추진 경과와 여건 분석, 2025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위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구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를 종합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절차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로, 연구용역은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4월 중 중간보고회, 5월 중 최종보고회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구로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다각도로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고서가 향후 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