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이다. 작가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작가 8명이 참여해 따뜻한 정취와 희망을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WON뱅킹사업부 이광수 차장은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