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6일까지 ‘3월 패션위크’를 열고 봄 의류 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봄·여름(S/S) 신상품과 간절기 아우터, 니트, 셔츠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주얼리와 스카프, 모자, 가방, 신발 등 스타일링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즌 잡화도 함께 판매한다.
간절기 아우터로는 트렌치 코트와 자켓을 제안한다. ‘슬로우롤리’의 아웃 포켓 워크 자켓은 코튼 소재로 제작돼 견고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쾌적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루시다’의 르에 트위드 자켓은 고급스러운 트위드 조직감이 돋보이며 울 혼방 소재로 가볍지만 탄탄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패션 브랜드 ‘어그스트’를 추천한다. 어그스트는 최근 컬리에 신규 입점했으며 현재 자사몰을 제외하고 입점 플랫폼으로는 컬리가 유일하다.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 상품도 준비됐다. ‘R2W’ 캐시미어 100 디에고 오픈 카라 니트, ‘어라운드율’ 시야 테디 점퍼, ‘ORR’ 테일러드 더블 롱 코트 등은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5% 장바구니 쿠폰이 제공되며, 클로브·무아뱅·스튜디오앤파르크 등 신규 입점 브랜드에는 30% 할인 쿠폰도 적용된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탄탄한 팬덤을 지닌 신규 브랜드와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컬리가 엄선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봄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