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고객과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혜택인 ‘스타벅스 별 리워드’를 제공하고, 장기 고객을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양한 제휴 혜택을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LG유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리워드 ‘별’ 8개를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후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 지급된다.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3월 ‘유플투쁠’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장기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 수목원 화담숲을 대관해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하고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27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이와 함께 멤버십 제휴 혜택도 확대했다. 신규 제휴사로 ▲반올림피자 ▲백미당 ▲밀크T 등이 추가됐다. 반올림피자는 라지 사이즈 7000원 할인, 백미당은 딸기 시즌 메뉴 최대 40% 할인, 밀크T는 네이버페이 5만원과 학습전략서 제공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인기 혜택도 이어진다. ▲공차 50% 할인 ▲배달의민족 배민클럽 2개월 무료 ▲CGV 팝콘·음료 세트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최대 9000원 할인 ▲이삭토스트 할인 쿠폰 ▲카카오페이지 캐시 증정 ▲파리바게뜨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유플투쁠데이’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새학기를 맞아 ‘유플투쁠 혜택 알림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27일까지 U+one 앱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반올림피자 세트, 파리바게뜨 세트, 공차 음료 등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 멤버십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혜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고객과 장기 고객 모두가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