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25일 도심 녹지 복원 나서

김금영 기자 2026.03.26 11:42:31

동서식품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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