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오는 28일 진행되는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불을 끄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에서 소등에 나선다. 28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GS25 매장 간판을 5분, 본사 사옥은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올해까지 4년 연속 어스아워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23년 어스아워에 첫 동참했다. 첫 해(2023년) 참여 매장이 1000여 점포인 것으로 고려하면 올해 어스아워에 동참하는 매장 규모는 5배가량 확대됐다.
GS리테일은 어스아워 동참 외에도 ▲바다숨 프로젝트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자원순환 프로그램 (폐전자제품 재활용) ▲‘자동 수요반응’(에너지 절감) 적용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전국 GS25 매장 등을 통한 어스아워 동참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 적극적 실천에 GS리테일이 지속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