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 제333회 임시회 5분 발언... 8년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찾아가는 곳

안용호 기자 2026.03.30 15:24:25

김형대 의원. 사진=강남구의회 

서울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은 제33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8년 간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김 의원은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은 저에게 매우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라고 고백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의회는 누군가의 의견이 일방적으로 관철되는 곳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의장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그 책임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이다. 그만큼 강남구의 행정과 의회 또한 그에 걸맞은 책임과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남구와 강남구의회가 구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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