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삼각김밥 ‘풀체인지’ 추진…토핑 늘린 ‘더큰 삼각김밥’ 출시

“연간 5000만 개 팔리는 참치마요 필두 품질 혁신”

김금영 기자 2026.03.31 10:56:04

모델이 GS25가 '풀체인지 리뉴얼'을 완료한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GS25는 편의점 먹거리의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편, 토핑 확대를 비롯해 원재료 단위의 ‘프레시푸드’ 품질 혁신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김밥에 이어 삼각김밥 대상의 두 번째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핵심 키워드는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이다.

‘참치마요’ 메뉴를 필두로 풀체인지 리뉴얼이 이뤄진다. 참치마요는 연간 50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 간편식 간판 상품이다. 수요가 가장 많은 1등 상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품질 향상 인식을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GS25의 복안이다.

GS25는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증량했다. 또,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했다. 들기름 조미김의 경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를 통한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

GS25는 다음달 9일까지 참치마요와 더불어 ‘베이컨참치마요’, ‘묵은지김치제육’, ‘닭갈비깻잎쌈밥’ 등 총 15종을 대상으로 ‘풀체인지 리뉴얼’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풀체인지 리뉴얼이 완료된 메뉴는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된다. 가격은 기존 판매가 그대로 유지된다.

GS25는 삼각김밥, 김밥에 이어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풀체인지 리뉴얼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지수 GS25 FF팀 MD는 “편의점을 넘어 온전한 한 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풀체인지 리뉴얼 추진 목표”라며, “베스트셀러 상품의 경우 역대 최고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신메뉴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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