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토) 13시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성북구 한천로 79길 14-14)를 찾아 주말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만났다.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는 지역 거주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학습·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런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대표 사업인 ‘서울런’ 수업을 참관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목소리를 청취 후 안정적 돌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종사자 여러분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느껴진다”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